명탐정 코난 극장판 16기 11번째 스트라이커를 보았다. 09년에는 자막판으로 보고, 10, 11년에는 더빙판으로 봤었다. 10년도 극장판은 자막판이 극장에 별로 걸려있지가 않았다. 11년에는 8월 말에 휴가나왔을 때, 동네 도서관 옆 극장에서 더빙판으로 아직 해주고 있길래 그걸로 봤었다. 12년도꺼는 자막판이 대부분이고 더빙판이 별로 없었다. 코난은 더빙보다는 자막을 선호해서 자막으로 보았다.

 이번작은 J리그 경기장을 무대로 하는 폭발 사건이 주요 내용이다. 코난 극장판이 늘 그렇듯 추리+액션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작년꺼보단 재밋게 봤다. 작년껀 눈사태 일어나서 후반에 왔다갔다거린거빼곤 머리 속에 남는게 없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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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ra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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