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의 자서전이다. 책 발매 시기가 시기인 만큼(2002년 9월에 발매) 책의 3분의 1은 어린 시절부터 선수 시절, 네덜란드 감독을 하던 때까지의 시절을 다루고 나머지 분량은 한국 대표팀 감독을 맡게 된 과정에서부터 한일월드컵 4강신화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국 대표팀 감독 이야기는 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내용을 봐선 일기를 그때그때 작성해둔 것 같았다.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의 자서전이다. 책 발매 시기가 시기인 만큼(2002년 9월에 발매) 책의 3분의 1은 어린 시절부터 선수 시절, 네덜란드 감독을 하던 때까지의 시절을 다루고 나머지 분량은 한국 대표팀 감독을 맡게 된 과정에서부터 한일월드컵 4강신화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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