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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6 바이오 하자드1
  2. 2009.09.06 초코보 레이싱
  3. 2009.09.06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4. 2009.09.06 도키메키 메모리얼2

바이오 하자드1

게임/PS 2009. 9. 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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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캡콤
장르: 서바이벌 액션
발매일: 1996년 3월 22일(PS버전)
기종: 플레이스테이션, 세가 새턴, PC, 게임 큐브, 닌텐도DS

 

 PS로 나온 최초의 바이오 하자드를 이제야 클리어했다. 질로 해서 클리어 하는 데 5시간 걸렸다.

 초기작인 만큼 짜증나는 점이 있더라. 우선 지도를 봤을 때 내가 어느 방에 있는지는 나오는데, 방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는 안나온다. 후속작부터는 전부 표시되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건 이러다보니까 지도 볼 때 정말 짜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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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보 레이싱

게임/PS 2009. 9. 6. 19:40

기종: PS
장르: 레이싱
제작사: 스퀘어
발매일: 1999년 3월 18일

 이 게임은 마리오카트와 비슷한 방식의 레이싱게임이다. 이 게임이 나올 당시에 스퀘어가 아주 잘 나가던 때였다. 그래서 여러가지 시도를 한 게임이 많이 나왔었다. 그 중에서도 초코보관련 게임이 많이 나왔었는데, 초코보의 이상한던전1,2,초코보 레이싱,초코보 스탈리온 등의 게임이 나왔었다.

 초코보 레이싱은 초코보의 이상한 던전에 나왔던 캐릭터가 나오고
숨겨진 캐릭터로 FF시리즈의 캐릭터가 나온다. FF8 주인공인 스콜하고 또 누가 나왔었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당시에 정말 재밋게 플레이했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어떤 모드를 깨면(스토리 모드였던거 같은데 정확치 않음) 캐릭터 에디트가 가능하게 되는데, 에디트 초코보는 정말 빨랐다. 하지만 이 겜의 최고의 캐릭터는 뭐니뭐니해도 대부 초코보(하얀색 뚱보 초코보)였다. 에디트를 안해도 에디트 초코보보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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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남코
장르:롤플레잉
기종:PS,PSP
발매일:2000/11/30(PS판)

 테일즈오브판타지아,테일즈오브데스티니에 이은 테일즈 시리즈의 3번째 작품. 아주 오래 전에 샀는데 오프닝만 보고 먼지 쌓아두고 있다가 이번에 엔딩을 보았다. 엔딩만 보는데 걸린 시간은 25시간.

 스토리는 릿드와 동료들이 이터니아와 세르시티아 세계를 붕괴하려는 네레이드의 음모를 막는 내용이다. 전형적인 일본 RPG의 스토리라인이라할까? 기본적인 스토리는 괜찮지만 진행이 썩 매끄럽지가 않더라. 반전이라는 요소는 전혀 없고, 주인공 릿드의 비중도 별로 없다.. 오히려 메르디의 비중이 더 많더라. 중반에 가면 릿드가 강력한 피브릴(어둠의 극광술을 막는 힘)을 갖고 있어서 극광술을 배워서 세계를 구해낼 수 있다면서 비중을 주는데..  억지스럽다.

 그래픽은 PS로 나온 겜이니 지금와서 평가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2D는 괜찮지만 월드맵에서의 3D그래픽은 정말 영 아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동영상 퀄리티는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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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연예시뮬레이션
기종:PS
제작사:코나미
발매일: 1999/11/25

 코나미에서 만든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인 도키메키메모리얼 시리즈의 2탄이다. 1탄은 1993년에 PC엔진으로 처음 나왔었는데, 여러기종으로의 이식(SFC,PC,PS,SS,GBC,PSP)과 더불어 많은 관련 게임이 나왔었다.
 서브스토리시리즈와 퍼즐게임에 별의 별게 다 나왔었다.

 99년에 나온 2탄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CD5장으로 용량이 늘어났고 그래픽이 대폭 좋아졌고 새로운 시스템이 등장하였다. 이름하여 주인공이름을 여자 캐릭터가 음성으로 불러주는 EVS시스템. 메모리카드 슬롯을 많이 차지하는 단점(11 블록 필요)이 있었지만 그 당시에는 획기적이었다. 나도 이거 해보려고 내 이름을 설정했는데.. 불러주는게 참 웃기더라.


연예시뮬레이션인 만큼 캐릭터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2탄에서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였다. 주인공의 어릴적 친구 히카리가 여주인공이다. 하지만 워낙 오래전에 한거라 캐릭터에 대해선 자세히 기억이 나는게 별로 없다. 총 13명인가 14명이 등장하는데 8명의 엔딩을 보았다. 플레이타임은 60시간?정도 했던 듯하다.

 등장 캐릭터들의 스토리도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이것을 할 당시(2000년이었음) 일어를 글자만 읽을줄 알던 나는 대화집을 보면서 게임을 했었다.

 PS2에 가서는 3탄이 나왔는데 이건 완전 대실패를 하였다. 카툰렌더링으로 바뀐 그래픽까진 좋았는데, 캐릭터성이 영 아니었다. 캐릭터가 생긴게 다 비슷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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